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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상환 (crybaby)

개막작 <바이올린 티처>의 한 장면. 슬럼가의 바이올린 티처가 되길 선택한 흑인 바이올리니스트의 갈등과 선택을 담은 브라질 영화.

ⓒJIMFF2016.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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