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계리 마을 길
고동색벽돌집이 박효일선생 집이다. 그의 할아버지는 독립운동을 하였고 청송에 처음으로 사과묘목을 들여와 현재 청송사과를 있게 한 분이다..
ⓒ김정봉2016.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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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不自美 因人而彰(미불자미 인인이창), 아름다움은 절로 아름다운 것이 아니라 사람으로 인하여 드러난다. 무정한 산수, 사람을 만나 정을 품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