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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관 (anti-20)

전남 나주의 빛가람혁신도시와 나주혁신산단을 중심으로 '빛가람 에너지밸리' 조성이 한창이다. 지난해 본격적으로 조성 사업이 시작된지 1년 반만에 기술선도 에너지 기업 등 133개 기업이 혁신도시와 혁신산단 등에 이전, 투자하기로 투자협약을 맺었다. 사진은 지난달 14일 28개 기업 대표와 이낙연 전남도지사·강인규 나주시·윤장현 광주시장, 조익확 한전 사장 등이 협약식을 마친 후 기념 사진을 촬영하는 모습이다.

ⓒ나주시 제공2016.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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