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측은 2006년 2월 15일 선고를 앞둔 상태에서 대한항공 사장 명의로된 공문을 통해 '비행기 인지 회전익인지를 따지지 않는다'고 주장했었다.
ⓒ대한항공 공문 (대항법무 0313-2006C02016.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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