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toto006521)

세월호 참사를 잊고 싶다던 생존자 이성호씨의 말이 기억에 남는다. 그는 잊고 싶어도 잊을 수 없다고 한다. 그것은 아직도 돌아오지 못한 9명의 미수습자가 있기때문이며 또한, 세월호 참사의 진실이 제대로 밝혀지지 못했기 때문이다.

ⓒJTBC2016.07.19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