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이 김선달
백주대낮에 왕의 별궁을 털고 이렇게 도망치는 장면을 찍을 수 있다는 게 놀랍다
ⓒCJ 엔터테인먼트2016.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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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영화평론가.서평가.기자.3급항해사 / <자주 부끄럽고 가끔 행복했습니다> 저자 / 진지한 글 써봐야 알아보는 이 없으니 영화와 책 얘기나 실컷 해보련다. / 인스타 @blly_kim / 기고청탁은 goldstarsky@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