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후 '사직동 문화재 보존을 위한 시민모임'이 주관한 '문화가 있는 명품 둘레길 조성을 위한 토론회'가 광주광역시 남구 사직동 소재 광주향교에서 열렸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사직동과 양림동 일대의 역사문화 자원을 활용한 '광주 근현대 명품 둘레길' 조성 방안이 논의됐다.
ⓒ강성관2016.07.20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