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매견으로 알려진 사모예드 미호와 함께 포즈를 취한 정진호씨. 정씨는 2014년 11월 파양돼 오갈 곳 없던 미호를 가족으로 받아들인 후 좋은 일들이 많이 생겨났다고 행복해했다. 가끔 고민거리가 있을 땐 미호와 함께 동네를 산책하다보면 해결책을 찾기도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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