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밍웨이가 '노인과 바다'를 창작했던 장소에서 목탁을 치고 있는 진관 스님이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문화와 미디어에 관심이 많다. 현재 한국인터넷기자협회 상임고문으로 활동하고 있다.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