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2월 국민권익위원장 임기 3년을 마치고 지난 4월 변호사 사무실을 개원한 이성보 법률사무사 형산 대표 변호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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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와 미디어에 관심이 많다. 현재 한국인터넷기자협회 상임고문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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