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란리본' 단 김상곤, 당 대표 나서다
더불어민주당 차기 당 대표에 도전장을 내민 김상곤 전 혁신위원장이 24일 국회 정론관에서 공식 출마선언을 한 뒤 회견장을 나서고 있다. 김 전 위원장의 가슴에 세월호 참사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잊지말자는 의미의 '노란리본'이 달려 있다.
ⓒ남소연2016.07.24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