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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호 (ecosansa)

앨리스 현의 아들 웰링턴 정이 의사가 되기 위해 체코로 떠나기 전 촬영한 가족 사진. ① 현순목사, ② 앨리스 현, ③ 웰링턴 정

ⓒ돌베개 제공2016.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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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도성 걸어서 한바퀴』(2015), 『서촌을 걷는다』(2018) 등 서울역사에 관한 저술 및 서울관련 기사들을 《한겨레신문》에 약 2년간 연재하였다. 한편 남북의 자유왕래를 꿈꾸며 서울 뿐만 아니라 평양에 관하여서도 연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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