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하노이에서 먹은 첫끼 식사. 치킨 국수였는데, 참... 느끼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행복의 무지개가 가득한 세상을 그립니다. 오마이뉴스 박혜경입니다.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