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남준 기념관 발대식에는 박원순 서울시장, 김영종 종로구청장, 이어령 전 문화부장관. 고 백남준의 유가족 등 문화계 주요 인사 80명이 참석해 기념관은 열기로 가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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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쾌한 혁명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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