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야는 "고등학교 때 일반 연예기획사에서 가수를 준비한 적이 있다"고 말했다. 그때 사장님은 야야를 한국의 에이브릴 라빈으로 만들려고 했지만, 그녀는 마릴린 맨슨에 빠져있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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