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의 관계 맺기나 중단 의사를 존중하지 않고 '막무가내 들이대'는 사람, 반복적으로 접근하거나, 마음 정리를 헤어진 상대에게 도와달라고 하거나, '복수'하려는 사람에게 "그건 사랑도 아니고 폭력이야"라고 분명하게 말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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