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박혜경 (jdishkys)

그동안 해가 뜨고 지는 것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살았었는데, 여행을 하면서 하늘을 올려다 볼 줄 알게 되었다.

ⓒ한성은2016.07.27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행복의 무지개가 가득한 세상을 그립니다. 오마이뉴스 박혜경입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