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동구 화정동에 있는 울산과학대학교 정문 앞 모습. 청소노동자들이 2년 넘게 부당해고 등을 주장하며 파업 농성을 벌이고 있다. 이처럼 빈발한 노사분쟁때 부산지노위를 찾아야 했지만 이제 울산지노위가 설치되면 불편이 해소될 전망이다
ⓒ박석철2016.07.27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울산지역 일간지 노조위원장을 지냄. 2005년 인터넷신문 <시사울산> 창간과 동시에 <오마이뉴스> 시민기자 활동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