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속자>의 마지막처럼 뺏고 빼앗기는 세상에서 가장 강한 것은 공존을 택하고 사람들의 마음을 얻어내는 힘인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고작 이런 교훈으로 이 프로그램이 끝나기를 바라지는 않는다. <상속자>들에서도 결국 변한 것은 아무것도 없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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