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toto006521)

감독은 바다로 향하는 낸시의 모습을 하늘에서 익스트림 롱샷으로 보여준다. 광활하게 펼쳐진 바다의 모습은 아름답지만 상어의 존재를 알기 때문인지 섬뜩하게 느껴진다.

ⓒ콜롬비아 픽처스2016.08.02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