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호준 씨가 해달별천문대의 돔형 천정을 열어 보이고 있다. 정 씨는 지난해 6월 전라도 광양으로 내려오자마자 이 천문대를 지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해찰이 일상이고, 일상이 해찰인 삶을 살고 있습니다. 전남도청에서 홍보 업무를 맡고 있고요.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