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을오토텍 노동자 가족들이 꾸린 가족대책위원회(가대위) 회원들이 공장 진입을 막고 있는 경찰을 강력히 규탄하고 있다. 가대위는 지난 달 31일부터 3일 동안 경찰에 의해 고립됐다.

ⓒ지유석2016.08.02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