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몰려든 난민들이 등록절차를 위해 베를린 주 보건복지청(LaGeSo) 앞에서 밤을 새우며 기다리던 모습.
ⓒ신희완2016.08.03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베를린과 도시를 이야기합니다. 1. 유튜브: https://bit.ly/2Qbc3vT
2. 아카이빙 블로그: https://intro2berlin.tistory.com
3. 문의: intro2berlin@gmx.d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