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성과연봉제와 저성과퇴출제에 맞서 울산 근로복지공단 정문 앞에서 12일 현재 66일째 철야 농성을 벌이고 있는 박진우 근로복지공단노조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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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와 미디어에 관심이 많다. 현재 한국인터넷기자협회 상임고문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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