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우 올림픽 여자 레슬링 43 kg급에 출전하는 초우 소띠아라 선수(34)가 리우 출발에 앞서 한국인 김수길 감독과 엄지손가락을 들고 선전을 다짐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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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캄보디아 뉴스 편집인 겸 재외동포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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