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 서거 당시 대통령 명정을 쓴 죽전 송홍범 서예가는 대형 천 위에 ‘정치는 예술이다’라고 퍼포먼스를 펼치며 써 내려갔다. 송 서예가는 “오늘 행사에 정치인들이 많이 온다는 이야기를 듣고 정치를 목포의 예술처럼 해주시라는 의미로 선정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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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정과 열정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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