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이영주 (leekey)

김대중 서거 당시 대통령 명정을 쓴 죽전 송홍범 서예가는 대형 천 위에 ‘정치는 예술이다’라고 퍼포먼스를 펼치며 써 내려갔다. 송 서예가는 “오늘 행사에 정치인들이 많이 온다는 이야기를 듣고 정치를 목포의 예술처럼 해주시라는 의미로 선정했다”고 말했다.

ⓒ이영주2016.08.06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