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는 오후 6시 40분 김대중 대통령 서거7주기 추모시화전 테이프 커팅식으로 시작했다. 커팅식을 위해 문재인 전 대표, 박지원 의원 등이 이동하자 취재진이 몰리면서 질서정리를 위해 행사가 잠시 지연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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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정과 열정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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