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문에 나는 덕혜옹주의 뒷모습에서 행복보다는 쓸쓸함이 느껴졌다. 그녀가 돌아온 조국은 완전하지 못한 조국이었으니까. 그리고 우리가 살고 있는 지금도 여전히 우리는 불완전한 국가에서 살고 있으니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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