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양자는 지난 6월경 용인시캣맘협의회 커뮤니티에 '호박이'를 잃어버렸다는 내용의 글을 올렸다. 그런데 수색 과정에서 이상한 점들이 발견됐다. 진위를 확인하는 과정에서 입장이 불리해지자 입양자는 결국 자신이 호박이를 죽였다고 자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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