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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주 (leekey)

조각가 김판삼의 작품 ‘못난이 시리즈’에 담겨 있는 코드는 자화상과 추억, 꿈이다. 그에게 못난이는 자화상이며 이웃들의 모습이다. 현재를 살아가는 삶이 담겨있고, 가슴 아린 추억과 사랑이 담겨있다.

ⓒ이영주2016.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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