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김정봉 (jbcaesar)

경수당종택 정침 굴뚝

장수처럼 꼿꼿하게 서있다. 군더더기 없는 경수당 글씨와 꿈틀대는 향나무, 힘찬 솟을대문에 잘 어울리는 꼿꼿한 굴뚝이다.

ⓒ김정봉2016.08.09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美不自美 因人而彰(미불자미 인인이창), 아름다움은 절로 아름다운 것이 아니라 사람으로 인하여 드러난다. 무정한 산수, 사람을 만나 정을 품는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