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이레셔널 맨>의 한 장면. 살인 직후 질(엠마 스톤)과 저녁 식사를 함께 하는 에이브(호아퀸 피닉스)는 극 중 처음으로 말쑥하고 번듯한 모습을 보여 준다. 살인이 가져다 준 삶의 활기가 잘 표현된 장면.
ⓒ(주)프레인글로벌2016.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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