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년대 킬링필드 당시 무려 14000 명 이상 민간인이 정치범으로 몰려 수감된 채 고문끝에 목숨을 잃은 악명높은 뚜얼 슬렝 대학살 박물관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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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캄보디아 뉴스 편집인 겸 재외동포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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