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쎄시봉>의 한 장면. 1970년대 청춘들에겐 통기타는 멋과 낭만 그 이상의 존재였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jazzkid@naver.com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