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름
꽃이 곧 필 마름으로 가득한 입곡군립문화공원에서 제법 먼 거리에서도 마름을 스마트폰만으로도 생생하게 촬영을 할 정도로 컸다.
ⓒ정덕수2016.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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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은 진실을 말하고 실천할 때 명예로운 것이다.
진실이 아닌 꾸며진 말과 진실로 향한 행동이 아니라면 시인이란 이름은 부끄러워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