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뉴스룸>의 한 장면. 손석희 앵커는 "굳이 읽지 말자"고 했다. 누군가의 입밖에 내기 어려운 문장들이, 공중파를 타고 안방까지 갔다.
ⓒJTBC2016.08.14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기고 및 작업 의뢰는 woodyh@hanmail.net, 전 무비스트, FLIM2.0, Korean Cinema Today, 오마이뉴스 취재기자, 현 영화 칼럼니스트, 시나리오 작가, '서울 4.3 영화제' 총괄기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