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서치식 (ssnoeha)

넓지 않은 장소에서도 현란한 기놀이를 펼쳐 탄성을 자애냈다.

한옥마을 은행나무 주변에서 펼치는 기놀이 모습

ⓒ서치식2016.08.14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만 50에 임용돼 2024년 상반기에 정년한 전주시 퇴직 공무원. 20년 가열한 '나홀로 재활로 얻은 '감각의 회복'을 바탕으로 기어이 하프 마라톤 완주를 이루려는 뇌병변 2급 장애인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