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남성 3명이 울타리를 넘어 닥터헬기 프로펠러와 꼬리날개 부분에 매달리거나 미끄럼을 타는 등 30여 분간 놀이삼아 장난치는 모습이 17일 경찰이 공개한 CCTV 영상에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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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시사> <교차로>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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