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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이 떠난 뒤의 동물들의 행동도 재밌다. 밖을 나갈때면 집에서 혼자 있을 구름이가 어떤 행동을 할지 몹시 궁금했었다. 푸들이 락 음악을 틀고 헤드뱅잉을 하는 모습이나 닥스훈트가 거품기로 등을 긁는 모습은 과장되긴 했지만 상상력을 자극하기에 충분했다.

ⓒUPI코리아2016.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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