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7월 19일 제주 퍼시픽랜드 수조에 갇혀 있는 춘삼이와 삼팔이의 모습
20여년간 제주 남방큰돌고래를 불법으로 포획해온 사실이 알려진 뒤 2011년 7월 19일 찾아간 제주 퍼시픽랜드 수조에 춘삼이와 삼팔이 등 돌고래들이 갇혀 있는 모습을 핫핑크돌핀스 황현진 대표가 촬영했다.
ⓒ핫핑크돌핀스2016.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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