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핫핑크돌핀스 (hotpinkdolphins)

2016년 8월 새끼와 함께 유영하는 춘삼이의 모습

제주대학교-이화여자대학교 돌고래 연구팀의 장수진·김미연 연구원이 촬영한 춘삼이와 새끼 돌고래의 유영 모습. 춘삼이의 등지느러미에는 숫자 2번이 새겨져 있다.

ⓒ장수진, 김미연2016.08.18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해양환경단체 핫핑크돌핀스는 고래류 등 멸종위기 해양생태계 보호와 동아시아 평화를 지키기 위해 만들어졌습니다. 인간과 자연이 서로 더불이 사는 세상을 만들고자 합니다. 돌고래들이 행복한 세상이 되면 인간들도 행복할 것입니다. 핫핑크돌핀스가 꿈꾸는 세상입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