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975년 장준하 선생의 장례미사에서 아버님의 영정사진을 들고 가는 3남 장호준. 아버님 장준하 선생과 함께 찍은 마지막 사진이 되었다.
ⓒ장호준2016.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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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영국통신원, <반헌법열전 편찬위원회> 조사위원, [폭력의 역사], [김성수의 영국 이야기], [조작된 간첩들], [함석헌평전], [함석헌: 자유만큼 사랑한 평화] 저자. 퀘이커교도. <씨알의 소리> 편집위원. 한국투명성기구 사무총장, 진실화해위원회, 대통령소속 의문사진상규명위원회, 투명사회협약실천협의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