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최하나 (lastchristmas200)

그 자체로 예술작품이면서 사용할 수도 있는 그의 스툴

ⓒ함도하공식홈페이지2016.08.21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