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남자는 괴로워>의 한 장면. 안 과장(안성기)는 윤 부장(윤주상)에게 회식 자리에서 괴롭힘을 당하고 술값 계산까지 강요당한다. 윤주상의 헤어 스타일이나 안성기의 표정이 보여 주듯 과장된 톤의 코미디 연기가 주를 이루는 영화이다.
ⓒ(주)익영영화2016.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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