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터널>은 126분의 시간을 지나 나름의 결말로 끝을 냈다. 하지만, <터널>이 닮은 세월호 참사는 2년이 지났지만 아직도 결말을 내지 못했다. 이 글을 읽을 사람들에게 마지막으로 한마디 하고 싶다. "잊지말자, 세월호에는 아직 사람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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