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8일 황산 누출로 작업 중이던 노동자 2명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한 고려아연 2공장 배관. 사고 전 찍은 사진에 회사측이 작업해도 좋다는 표시로 새긴 V자가 그려져 있다.
ⓒ울산플랜트노조2016.08.23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울산지역 일간지 노조위원장을 지냄. 2005년 인터넷신문 <시사울산> 창간과 동시에 <오마이뉴스> 시민기자 활동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