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정 굴뚝
경정 뒤편 토방 밑에 숨었다. 이처럼 찾기 어려운 굴뚝은 이번이 처음이다. ‘진정한 은둔자’ 집 굴뚝이다.(김태경 영양군 문화해설사 사진)
ⓒ김태경2016.08.23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美不自美 因人而彰(미불자미 인인이창), 아름다움은 절로 아름다운 것이 아니라 사람으로 인하여 드러난다. 무정한 산수, 사람을 만나 정을 품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