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W>는 16화까지 7화가 남았다. 강철이 과연 드라마라는 세상을 깨닫고 진정으로 자유의지를 가질 수 있을지, 그리고 송재정 작가는 자신이 원하는대로 자유롭게 이야기를 선보일 수 있을지 기대가 된다. 그것이 비록 비극적인 결말이라고 해도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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