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터널>의 한 장면. 처참히 무너져 내린 터널의 모습은 상식을 무너뜨리는 일들이 잦은 한국 사회의 모습을 보여 주는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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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와 책에 관심 많은 영화인. 두 아이의 아빠. 주말 핫케익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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