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마이 리틀 자이언트>의 한 장면. 거인(마크 라일런스)은 소피(루비 반힐)와 함께 꿈을 채집하러 가서 환상적인 한 때를 보낸다. 영화의 뛰어난 시각 효과와 프로덕션 디자인이 가장 빛나는 장면 중 하나다.
ⓒ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2016.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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